2026년도 1분기 서한

중동전쟁으로 많은 투자자 분들이 불안해 하고 계신 가운데 2026년의 1분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2026년도 1분기에 어떤 성적을 거두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려와 달리 S&P 500을 추종하는 VOO는 채 5%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2026년 1월 1일에 만달러로 VOO를 매수하셨다면 지금 $9,528로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술주, 성장주의 비중이 좀 더 높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 ETF의 성적입니다.

VOO 보다 하락폭이 큰 -5.93%를 기록하였지만 여전히 걱정과는 달리 떨어진 폭이 크지는 않습니다.

MSFT (-23%), META (-13%)와 같은 특정 개별주의 경우 더 큰 폭으로 하락하였지만 분산이 되어 있는 ETF로 투자를 하였을 시 위험히 분산되어 방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대표적인 (미국 제외) 해외 주식 ETF인 VXUS 입니다.

VXUS는 연초대비 소폭상승하여 +2.21%를 기록하였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금융자산 중 10-20% 정도는 미국외 회사가 포함되어 있는 International Stock ETF 를 포함하는 것이 분산투자 차원에서 도움이 됩니다.

 

올해의 인기 주식 Korea ETF – EWY 입니다.

마이너스 성적을 기록한 미국 ETF를 무릎 꿇게 만드는 +26%의 YTD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마저도 02/27에는 +55% 수익률을 기록하다 전쟁, 환율등의 영향으로 수익률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수익률만 보자면 EWY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이 좋게 보여질 수도 있지만, 움직임이 워낙 크고 한국 주식에 전 세계 주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5%로 그 규모가 굉장히 작습니다.

한국 주식 보다는 전 세계의 주식이 같이 들어가 있는 VXUS로 포트폴리오 분산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권 ETF – BND는 큰 변동없이 +0.05%의 수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걱정과 달리 미국 경제 자체는 잘 버티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게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션 문제, 중동 전쟁 관련으로 인한 유가 상승, 공급망 이슈 등으로 인해 주식 시장의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현금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계획을 잘 잡아 분할매수로 들어가는 것을 고려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무리하게 특정 종목을 매수하거나 리밸런싱을 하지 마시고 조심히 움직이셔야 되겠습니다.

 

특히 분산이 잘 되어 있지 않아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손해를 기록,

주식 창을 열어보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투자 방향이 올바른지 점검 하셔야 되겠습니다.

리스크가 높은 상품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면 분산을 하여 캐시, 채권, 배당주의 비중을 늘리는 것을 검토하셔도 좋겠습니다.

 

시장이 불안해 보일 수록 급하게 움직이지 마시고 여유롭게 대처를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바드 투자자문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도 4분기 서한

정신없이 달려온 2025년도가 마무리되고 2026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 1년 미국 주식과 해외 주식은 어떤 성적이 나왔는지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한해 S&P 500을 추종하는 VOO의 성적은 +17.82%를 기록하였습니다.

관세로 인한 영향, 반도체 버블, AI 버블 등의 우려가 있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뉴스, 소셜 미디어에서 들리는 소식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투자를 지속해 오신 분들은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주목할만한 시장은 해외 시장입니다.

미국제외 전세계의 주식이 들어있는 VXUS의 성적은 2025년 한에 +32.35%를 기록하였습니다.

VOO의 두배 가까운 성적을 기록한 것입니다.

 

최근 미국 주식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더) 좋아서 해외 주식 / 해외 ETF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분산투자 입장에서 어느 정도 해외 주식 분을 담아야 하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 실행하신 분들은 많지 않았을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의 일정 부분을 해외 주식에 투자하였으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올해 성적이 더 좋게 나왔습니다.

 

본인의 포트폴리오가 S&P 500, 나스닥, 미국 성장주 위주로 되어 있으면 최소 10-20% 정도는 해외 주식을 담아 두는 것이 분산 투자 차원에서 추천이 됩니다.

많이 투자하는 해외 주식 ETF에 관해서는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바드 인베스트먼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2026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도 3분기 서한

2025년도 3분기 S&P 500 추종 VOO ETF의 수익은 배당 포함 +8.16%를 기록하였습니다.

관세 발표로 주춤했던 2분기의 +6.11% 보다 2% 증가한 수치입니다.

 

미국제외 해외주식으로 이루어진 VXUS는 동일기간 +6.82%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연초 미국 주식이 관세 영향으로 주춤할 때 많이 오른 것에 비하면 속도는 조금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종합채권 BND의 3분기 성적입니다. 채권 ETF 답게 큰  움직임 없이 +2%를 기록하였습니다.

코비드 이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며 채권 ETF 인기가 많이 떨어졌는데요.

2025년 하반기 금리 인하가 발표되고 이후 2번의 추가 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채권 ETF 성적이 대체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디어에서는 주식이 고평가 되었다는 소식이 지속적으로 들려오고 있지만 주식 시장은 이를 무시하듯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맹신하여 타이밍을 맞춰 투자하고 있는 종목을 뺀다거나 일부러 현금화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투자는 주기적으로 분할매수 / Dollar Cost Avearging으로 하시되, 현금 여유가 있으면 원하는 종목이 하락하였을 때 추가매수 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텍사스는 더위가 한 풀 꺾여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볍게 산책도 하시고 기분 전환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도 2분기 서한

관세 뉴스로 받은 충격이 어느 정도 치료가 되고 면역이 되어 미국 시장은 2025년도 2분기 상승세를 기록하였습니다.

2025년 초에 S&P 500 추종 VOO에 돈을 투자하였을 때, 그대로 두었으면 6월말 +6%의 수익률을 기록하게 됩니다.

뉴스에 겁을 먹고 3, 4, 5월에 돈을 빼었다면 지금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장 저점인 04월 07일에 과감하게 돈을 투자하였다면 6월 말 +24.75%의 수익률을 기록하게 됩니다.

굳이 가장 저점이 아니더라도 현금 여유가 있을 때 조금씩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봐서 도움이 됩니다.

 

 

 

주목할만한 시장은 미국 제외한 해외 시장이었습니다. 2025년 상반기 VXUS ETF는 +18.45%로 VOO의 3배 수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해외 시장에 미리 분산 투자를 해 놓은 사람들은 추가 수익이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속되는 관세 뉴스, 절세 법안, 해외 분쟁으로 2025년 하반기 역시 예측하기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국 시장과 해외 시장에 적절히 분산을 하여 분할매수로 접근을 하고 원할때 투자하고 소모를 할 수 있도록 캐시 비중도 넉넉히 가져가는 방식을 추천합니다.